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열맨 시즌3/등장인물 (문단 편집) ==== 권진호 ==== > 현유무 인생 포기네? [* 상황마다 문구가 살짝 다른데, 그가 항상 누구를 공격하기 전에 말버릇처럼 내뱉는 말이다. 빙의된 현유무를 공격할때도 이 말을 했지만, [[역관광|결과는...]]] 1학년 2짱.오른쪽 뺨에 흉터가 있으며 이종기, 고일삼과 함께 고수고 제패를 노리고 있다. 특기는 권투. 김농구를 주먹 한방에 제압한 후, 심영득에게 도전하러가는 이종기를 따라가다가 심영득의 전설을 알려주고 마법사를 자처하며 나타난 김진도를 또라이 취급, "인생 즐기네?" 하면서 덤볐으나 내지른 주먹은 가방(안에 든 벽돌)에 막히고 머리로 벽돌 세례를 받는 굴욕을 겪고만다. 이후 허새만에게 ~~누구냐고 물어놓고는 듣지도 않은 채~~ 두번째로 덤볐다가 봉각용과 봉각추에 얻어맞고 실신해서 계단으로 구를 뻔 했으나 허새만이 자비를 베풀어 붙잡아 주는 선에서 끝내줬다. 그 후 이종기와 함께 도주인을 붙잡고 있다가 현유무가 이종기를 밀치는 것을 보자 "현유무 인생 미쳤네?"라며 현유무에게 주먹을 날리려는데 이종기가 놔두라고 하자 멈춘다. 20화에서는 이종기와 대화하다 심영득의 부러진 야구방망이 손잡이에 맞은 후 현유무를 보자마자 경호원 고용했냐며 비웃다가 그가 웃자 쪼개냐며 다가오는데 현유무가 주먹을 내밀며 100키로라고 말하자 볼을 꼬집더니 개꿀잼 몰카 아니면 꿈이냐며 실소하다가 "현유무 인생 포기네?"하면서 주먹을 날렸지만 현유무에게 오히려 뺨을 맞고 권투 잘하는 거 맞냐, 그렇게 동작이 크면 누가 맞냐는 조롱을 당하게 되었다. 모멸감을 느껴 다시 덤벼드나 현유무의 발차기에 다리를 맞아 살짝 허공에 뜬 채로 넘어지고, 이후에도 덤벼드나 결국 싸다구 두 방에 무릎을 꿇고 쓰러진다. 이후 젖먹던 힘까지 짜내어 현유무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하지만, 현무신이 빙의한 현유무에겐 당연히 통할리가 없었고, 곧바로 '''현무신공 급속 냉장'''으로 얼려지고[* [[유언|완전히 얼기 직전에 다급하게 이종기를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 깨트려져 확인사살까지 당하면서 정열맨 시즌3 첫번째 사망자가 되고만다. ~~권진호 인생 끝났네?~~ 여담으로 대다수의 등장인물들처럼 3초 작명인 다른 두 일진 친구들과는 달리 이놈만 이름이 평범하다고 착각할수 있는데, 이 이름은 잘 생각해보면 [[권투]]의 '권'자와 [[2]]의 상징 [[홍진호]]를 합친 이름임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